"세르비에, 3조9000억에 근이영양증 신약 인수"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가 에지 와이즈의 근이영양증 사업을 총 27억달러(약 3조9000억원)에 인수한다. 계약금 15억5000만달러를 포함하며, 핵심 파이프라인 '세바셈텐'은 근육 수축 단백질 억제제다. 세르비에는 이번 인수로 신경근육질환 분야에서 '2030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6-01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가 에지 와이즈의 근이영양증 사업을 총 27억달러(약 3조9000억원)에 인수한다. 계약금 15억5000만달러를 포함하며, 핵심 파이프라인 '세바셈텐'은 근육 수축 단백질 억제제다. 세르비에는 이번 인수로 신경근육질환 분야에서 '2030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6-01
유방암의 15%를 차지하는 삼중음성 유방암(TNBC)의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핵심 인자로 KDM3B 단백질이 지목됐다. KDM3B 억제 시 STING 경로가 활성화돼 CD8+ T세포가 종양 성장을 막는 기전이 확인됐다. KDM3B 억제제는 기존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6-01
흑색종 뇌전이를 표적하는 이중 항체를 코로 뇌에 전달하는 신규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비강 내 '고속도로'를 통해 2종의 항체를 뇌종양에 정밀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해당 연구는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6월 2일자에 게재됐다.
2026-06-01
오는 12월부터 AI 가짜 의사 등 식의약 허위 광고를 서면심의로 즉각 차단하는 법률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딥페이크 영상 등 신기술을 악용한 부당광고도 기존 대면심의 대신 서면심의로 신속히 삭제된다. 정부는 취약계층 피해를 막는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06-01
다케다·이노벤트의 PD-1/IL-2 이중항체 'IBI363'이 면역항암제 저항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24개월 생존율 47.8%를 기록했다. 편평 NSCLC 환자군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은 18.2개월로 나타났다. 양사는 현재 해당 환자군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2026-06-01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가 미국에서 노출 후 예방요법으로 허가받으며, 증상 발현 위험을 67% 감소시킨 최초의 경구용 예방약으로 등극했다. 이번 허가는 감염자와 접촉한 23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5일간 조코바를 투여받았다. 조코바는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승인됐으며, 향후 요양원 집단 발병이나 여행 관련 접촉 등에서 예방 옵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1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1100만달러 규모 전이성 유방암 연구에 Ryght AI의 플랫폼을 도입한다. AI는 CDK4/6 억제제 용량 연구의 임상 사이트를 선정해 환자 등록을 가속화한다. 이는 6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최적 치료 전략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26-06-01
오스코텍이 미국 아기오스 파마슈티컬스에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을 총 2392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계약금은 362억원이며, 세비도플레닙은 앞서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2차 지표에서 유의미한 반응이 확인됐다. 아기오스는 추가 개발을 거쳐 2028년 상반기 내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05-31
애들레이드대 연구진이 폐암 약물 전달률을 30배 이상 높이는 하이브리드 나노입자 약물 전달체를 개발했다. 지질과 폴리머로 구성된 이 나노입자는 폐암 신약 후보물질(RB-012)을 감싸 약물이 체내에 더 오래 순환하며 폐에 정확히 도달하도록 돕는다. 전임상 시험에서 향상된 종양 사멸 효과가 확인됐으며, 연구진은 추가 전임상 모델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한 후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05-31
일라이 릴리가 중국 하이스코와 최대 5개 혁신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4조3500억원(30억달러) 규모의 R&D 계약을 체결했다. 릴리는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으로 1261억원(8700만달러)을 지급하고, 프로그램에 따라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한다. 릴리는 향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연구부터 주도하며, 상업화 성공 시 하이스코는 한 자릿수 로열티를 받을 예정이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