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지, 아토피 신약 3상 위해 1.9조원 자금 확보
미국 아포지 테라퓨틱스가 블랙스톤 라이프 사이언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대 13억달러(약 1조9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확보한 자금은 아토피 피부염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지속형 항 IL-13 항체 '주밀로키바트'의 3상 임상시험에 사용된다. 아포지는 이번 자금으로 3상 임상시험을 본격화하고 염증 및 면역 질환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07
미국 아포지 테라퓨틱스가 블랙스톤 라이프 사이언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대 13억달러(약 1조9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확보한 자금은 아토피 피부염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지속형 항 IL-13 항체 '주밀로키바트'의 3상 임상시험에 사용된다. 아포지는 이번 자금으로 3상 임상시험을 본격화하고 염증 및 면역 질환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07
도쿄대학 등 3개 기관 공동 연구팀이 혈액 내 단백질을 1분자 수준에서 분석해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1분자 계측 리퀴드 바이옵시'를 활용해 혈중 단백질의 분자 동태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원리이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셀 바이오머티리얼즈'에 게재됐으며, 현지 기업을 통해 상용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2026-06-07
암의 공격성을 높이는 염색체외 DNA(ecDNA)가 환자 유래 쥐 모델(PDX)에서 80% 이상 일관되게 재현됐다. 300개 종양 샘플 분석 결과, 원발 종양 내 10% 미만이던 ecDNA 세포가 PDX 모델에서는 대부분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 이점을 보였다. 이는 PDX 모델의 유효성을 입증한 것으로, 향후 ecDNA 표적 항암제 개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7
UCLA 연구팀이 운동 보충제 크레아틴이 암과 싸우는 T세포를 활성화하는 수지상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현재 20~40%에 불과한 면역항암제 반응률을 높일 수 있음을 밝혔다. 쥐 실험 모델에서 크레아틴을 매일 주사하자 흑색종 성장이 현저히 감소했으며, 크레아틴이 수지상세포의 에너지원(ATP) 수치를 높여 종양 내 생존율과 T세포 활성화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크레아틴을 면역항암제 보조요법, 수지상세포 백신 효능 강화 등 2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07
로슈와 질랜드파마의 비만 신약 '페트렐린타이드'가 42주 투여 후 평균 10.7%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투여 중단율이 1.5%에 불과해 위약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내약성을 확인했다. 양사는 해당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3상 임상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06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투여군 403명 중 7명에게서 심장 부정맥이, 3명에게서 주요 심혈관 합병증이 확인됐다. 당뇨병 환자 대상 후기 임상 결과로, 위약군에서는 해당 부작용이 0건이었다.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이 데이터는 앞서 확인된 빠른 체중 감량 효과와 대비된다.
2026-06-06
릴리 셀퍼카티닙이 RET 양성 폐암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재발 위험을 60% 낮췄다. 3상 임상서 24개월 무질병 생존율은 87%로 위약군(65.6%) 대비 높게 나타났다. NEJM에 게재된 이번 결과로 첫 수술 후 표적치료제 등극이 기대된다.
2026-06-06
T세포 수용체(TCR) 이중특이항체 IMA401이 두경부암 환자에서 29%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달성했다. IMA401은 기존 항체가 접근 못 한 세포 내 종양 단백질을 표적하며, 해당 연구는 '네이처 메디슨'에 실렸다. 특히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도 효과를 보여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된다.
2026-06-06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신약 레타트루타이드가 104주 투여 시 평균 체중을 30.3% 감량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약물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73.1% 감소시켰으며, 2형 당뇨병 환자의 46%는 정상 혈당 수치를 달성했다. 릴리는 2030년까지 레타트루타이드를 포함해 최대 5개의 비만 치료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6-06-06
중국 광시의과대학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 돼지의 간 1개와 신장 2개를 뇌사자에게 동시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 최초의 원위치 전간 및 이중 신장 동시 이식으로, 이식 후 초급성 거부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성공은 이종 장기 이식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된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