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경구 당뇨약,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체중감량 74%↑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작용제 '오르포글리프론'이 임상 3상에서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74%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52주차 최고용량 투여군에서 체중은 9.2% 줄었고 당화혈색소(A1C)는 2.2% 감소했다. 릴리는 2분기 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6-08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작용제 '오르포글리프론'이 임상 3상에서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74%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52주차 최고용량 투여군에서 체중은 9.2% 줄었고 당화혈색소(A1C)는 2.2% 감소했다. 릴리는 2분기 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6-08
솔크 연구소가 식물의 DNA를 정밀 복구하는 2번째 특수 단백질 YAF9B를 발견했다. YAF9B는 2가지 복구 경로 중 더 정확한 방식을 유도해 줄기세포의 유전체 안정성을 높인다. 이는 향후 CRISPR 유전자 가위의 정확도를 높여 정밀 품종 개량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8
스위스 의료기기 기업 시큐어(CeQur)가 인슐린 패치 '시큐어 심플리시티'의 상용화를 위해 1450억원(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제품은 식사 시간 인슐린 투여를 위한 패치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사용 기간을 기존 3일에서 7일로 연장하는 허가를 받았다. 시큐어는 이번 자금으로 영업팀을 확장하고 의료 전문가 대상 마케팅을 강화해 상업적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2026-06-08
아스트라제네카(AZ)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일레코글리프론'이 임상 2b상에서 26주 투여 시 평균 10.5%의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임상에서 투여군의 88.8%가 5%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36주차에는 체중 감소율이 11.8%까지 증가했다. AZ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EMBOLD)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08
화이자의 비만 신약 '에크노글루타이드'가 직접 비교 임상에서 20주 만에 세마글루타이드보다 체중을 35% 더 많이 감소시켰다. 중국 성인 163명 대상 2상에서 에크노글루타이드 투여군은 체중이 12.8% 줄어 세마글루타이드군(9.5%)을 앞섰고, 허리둘레 감소폭도 20% 더 컸다. 화이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신약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6-06-08
미국 정부가 수입 의약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무역확장법 232조' 시행을 앞두고 있어, 오는 6월 12일 온쇼어링(자국 생산) 계획 제출 마감을 앞둔 바이오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온쇼어링 계약을 통해 관세율을 20%나 0%까지 낮출 수 있지만, 관세 부과 대상 품목과 성공적인 온쇼어링 투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기업들이 혼란을 겪고 있으며, 신규 시설 건설에는 최대 2조9000억원과 5~10년이 소요된다. 특히 현금 보유량이 1년 미만인 바이오텍이 35%에 달하는
2026-06-08
AI 모델이 직장암 수술에서 불필요한 장루 시술을 57% 줄이고도 안전성은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50명 대상 임상에서 AI 그룹의 전체 시술률은 18.6%로 대조군(40.5%)보다 낮았고, 합병증 발생률은 2.4%로 유사했다. 이 모델은 환자 부담을 줄이는 객관적 수술 보조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8
5-FU 항암제 내성의 핵심 원인이 'EHMT2' 효소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EHMT2 억제제 병용 시 내성 종양의 성장이 억제되고 암세포 사멸이 유도됐으며, 이는 향후 대장암 외 3개 암종의 치료 저항성을 극복할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
2026-06-08
항서제약 ADC가 HER2 양성 대장암 3상에서 표준요법 대비 PFS와 ORR을 개선했다.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 3~5% 대상 연구 결과로, 중국 당국이 품목허가를 우선심사 중이다. 해당 약물은 2025년 이후 폐암, 유방암에 이어 3번째 적응증 확보를 추진한다.
2026-06-08
하버드 의대·프린스턴대 연구팀이 약 16만개 뉴런으로 구성된 초파리 중추신경계 전체 연결망 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했다. 뇌의 중앙 통제가 아닌 신체 부위의 국소 신경 회로가 걷기 등 복잡한 행동을 제어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해당 데이터는 무료로 공개돼 AI 개발 등 후속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