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AI 단백질 설계사 프로틸리온과 7400억원 규모 계약"
머크(MSD)가 AI 단백질 설계 기업 프로틸리온과 5억1000만달러(약 74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틸리온은 AI 데이터 생성 플랫폼 'Prot-MaP'을 제공하고 선급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는다. 양사는 해당 기술로 다중 표적 특이성을 갖는 최적화된 바이오의약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6-15
머크(MSD)가 AI 단백질 설계 기업 프로틸리온과 5억1000만달러(약 74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틸리온은 AI 데이터 생성 플랫폼 'Prot-MaP'을 제공하고 선급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는다. 양사는 해당 기술로 다중 표적 특이성을 갖는 최적화된 바이오의약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6-15
에지와이즈의 비후성 심근병증(HCM) 치료제 'EDG-7500'이 2상 임상에서 12주차 KCCQ 점수를 13점 개선했지만, 데이터 공개 후 주가는 10% 하락했다. 선택적 심장 사르코미어 조절제인 해당 물질은 경쟁 약물과 달리 좌심실 박출률(LVEF)을 50% 미만으로 감소시키지 않는 안전성을 확인했다. 에지와이즈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3상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15
스텔스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마이티 테라퓨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최초의 바르트 증후군 치료제 '포지니티' 상용화에 나섰다. 이 약물은 출시 후 33명의 환자에게 투여가 시작됐으며 이 중 85%가 완전 보험 적용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이번 상용화를 기점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관련 희귀 및 노화 질환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15
비엔나대 연구팀이 100년 넘게 이어진 분자 합성법을 대체할 '알킬 스왑' 기술로 수백 개 신약 후보물질 합성에 성공했다. 이는 N-메틸아민의 메틸기를 단순 알켄 화합물로 직접 교체해 복잡한 분자 구조로 변형시키는 기술이다. 플루옥세틴 등 기존 약물에 적용을 마쳤으며, 향후 후기 단계 신약 후보물질 변형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15
스페인 연구진이 포티바이러스를 이용해 CRISPR 유전자 가위 전달체를 개발, 기존 담배얼룩바이러스(TRV) 외 3종의 바이러스를 추가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시스템은 LbCas12a 발현 식물에서 담배에칭바이러스(TEV) 등 다양한 포티바이러스 벡터를 통해 유전자 편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번 연구로 기존 편집이 어려웠던 다양한 농업 작물에 대한 기능 유전체학 및 품종 개량 연구가 가속화될 예정이다.
2026-06-15
미국 인디애나대학교가 5년간 600만달러(약 87억원)를 지원받아 AI 기반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 착수한다. AI로 수십억 개 화합물을 스크리닝해 뇌에 도달 가능한 신규 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신약 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2026-06-15
면역세포의 에너지 공장을 멈춰 T세포를 탈진시키는 핵심 단백질 'PARK7'이 발견됐다. PARK7은 미토콘드리아 내 ATAD3A 단백질 기능을 막아 에너지 생성을 차단하고 T세포 탈진을 유도한다. 실제 PARK7을 제거한 쥐에서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확인돼, 새로운 면역항암제 타깃이 될 전망이다.
2026-06-15
다케다의 경구용 기면증 1형(NT1) 치료제 후보물질 '오베포렉스톤' 투여군 약 70%가 인지장애를 겪지 않는다고 응답해 위약군 15%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오렉신 수용체-2(OX2R) 작용제인 오베포렉스톤은 12주간 진행된 2개의 임상 3상에서 일상 기능과 야간 수면의 질도 위약 대비 유의하게 향상시켰다. 해당 약물은 미국 FDA로부터 신약허가신청(NDA)을 접수하고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3분기 내 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6-06-15
AI 의료기기 기업 아크가 대웅제약과 손잡고 시니어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아크는 AI 플랫폼을, 대웅제약은 건강기능식품과 만성질환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난 3월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협력을 확대한다. 상벨은 주거단지 내에서 혈압, 혈당 등 6가지 지표를 측정해 AI 기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15
체외 수정 성공률이 50%에 그치는 인간 배아의 발달 정체 원인이 중국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연구 결과, 발달 초기에는 중심체 과잉 복제로 인한 염색체 오류가, 후기에는 소포체 스트레스가 각각 발달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PLK4 억제제 등을 활용한 보조생식술 개선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