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 췌장암 신약, 사망 위험 60%↓…3상 성공"
미국 레볼루션 메디신스의 범RAS 저해제 '다락소니라십'이 전이성 췌관선암 3상 임상에서 사망 위험을 약 60% 낮췄다. 500명 환자 대상 연구에서 표준 화학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을 유의하게 연장했다. 해당 결과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2026-06-17
미국 레볼루션 메디신스의 범RAS 저해제 '다락소니라십'이 전이성 췌관선암 3상 임상에서 사망 위험을 약 60% 낮췄다. 500명 환자 대상 연구에서 표준 화학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을 유의하게 연장했다. 해당 결과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2026-06-17
미국 상원 위원회가 바이오시밀러 상호 교환성을 자동 인정하는 규제 완화법을 만장일치(찬성 22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FDA의 별도 심사 없이 모든 바이오시밀러가 상호 교환 가능 제품으로 간주되며, 법 시행 후 60일의 전환 기간이 설정된다. 이번 조치는 향후 10년간 약 3200억달러(약 464조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를 앞두고 결정됐다.
2026-06-17
CD163 표적 나노입자로 M2 대식세포에 mRNA를 전달, 간 섬유화를 역전시키는 CAR-M 기술이 개발됐다. 간에서 CAR-M을 직접 생성해 섬유화 원인인 활성화 간 성상세포(HSC)를 제거한다. 일시적 mRNA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6-06-17
이온 채널 'PIEZO2'가 가벼운 터치를 성적 쾌감으로 바꾸는 핵심 스위치임이 최초로 규명됐다. PIEZO2가 없는 쥐와 1종의 희귀질환자는 생식기 민감도가 현저히 낮았다. 이번 발견은 성기능 장애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6-17
노보 노디스크가 차세대 당뇨 및 비만 치료제용 단백질 생산을 위해 체코 공장에 2436억원을 투자해 가동을 시작했다. 해당 공장은 노바백스로부터 2억달러에 인수했으며, 중국 톈진 공장에도 주사펜 생산 확대를 위해 42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이번 증설은 전 세계적인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톈진 공장에는 2024년 5억5600만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2026-06-17
노보 노디스크가 두 해킹 그룹으로부터 총 7500만달러(약 1087억원)의 랜섬머니를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 해커들은 임상 데이터와 비만 신약 아미크레틴, 카그리세마 등 주요 지식재산(IP)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한 해킹 그룹은 2개월간 탈취한 데이터를 비공개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6-06-17
재즈 파마슈티컬스가 앱셀레라와 최대 40억달러(약 5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T세포 인게이저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앱셀레라는 선급금 5600만달러를 받고 최대 5개 고형암 표적 후보물질 발굴에 착수한다. 양사는 12개월 내 3번째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17
바이오젠이 최대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에 레이테라를 인수하며 전임상 단계의 항염증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2023년 설립된 레이테라는 지난해 1억1000만달러(약 16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선도 후보물질은 올해 3분기 초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바이오젠의 면역학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레이테라의 공동 창업자들은 2023년 신테라를 길리어드에 매각한 이력이 있다.
2026-06-17
유니큐어 헌팅턴병 치료제 'AMT-130'이 질병 진행을 75% 늦추는 효과를 확인,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에 나선다. FDA가 3년간의 데이터만으로 허가 신청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유니큐어는 3분기 내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허가 기대감에 주가는 80% 급등했으며, FDA는 추후 확증 임상을 요청했다.
2026-06-17
F2G와 시오노기의 경구용 항진균제 '올로로핌'이 3상 임상시험에서 사망률 23.8%로 기존 치료제(24.3%)와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20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 부작용 발생률은 35.8%로 대조군(63.9%)보다 현저히 낮았다. 양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