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직스, 재발성 다발골수종 '카파맙' 2b상 임상 승인
해마로직스가 재발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카파맙'의 2b상 임상(HLX-KM-04)에 대한 윤리위원회 승인을 확보했다. 이번 임상은 카파맙 30mg/kg 용량을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 투여해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며, 펀딩 확보 후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 다발골수종은 두 번째로 흔한 혈액암으로,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생존율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2026-06-21
해마로직스가 재발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카파맙'의 2b상 임상(HLX-KM-04)에 대한 윤리위원회 승인을 확보했다. 이번 임상은 카파맙 30mg/kg 용량을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 투여해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며, 펀딩 확보 후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 다발골수종은 두 번째로 흔한 혈액암으로,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생존율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2026-06-21
아태지역 바이오 병목이 완제(필피니시)로 이동하며 2년간 39조원이 투입됐으나 공급난이 심화됐다. GLP-1 수요 폭증과 40조원대 프리필드시린지(PFS) 시장 성장이 원인이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7년 가동 목표로 PFS 라인 확충에 나선다.
2026-06-21
해마 CA2 영역의 CCK 중간뉴런이 사회적 기억 형성을 조절하는 핵심 스위치로 작동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자폐증 관련 단백질인 뉴로리긴-1(NLG1)이 결핍되면 이 스위치가 고장 나 기억 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화학유전학 기법으로 CCK 뉴런을 활성화시켜 기억 결손을 복구, 자폐증 등의 새로운 치료 표적을 제시했다.
2026-06-20
췌장암 환자 152명을 분석해 7248개 예후 관련 유전자를 담은 세포 지도를 완성했다. 이 중 PLOD2 유전자는 8가지 세포 유형에서 나쁜 예후와 연관된 핵심 표적으로 확인됐다. 이를 표적하는 PROTAC 분해제 'PROTAC-G3'는 종양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2026-06-20
고혈당이 HSD17B10 효소의 K105 젖산화로 당뇨병 환자 인지장애를 유발함이 확인됐다. 이는 해마 뉴런에 지질을 축적시키며, 2009명 대상 연구에서 혈중 농도가 예측인자로 제시됐다. 젖산화 억제 펩타이드는 동물 모델의 인지 손상을 개선해 치료 가능성을 보였다.
2026-06-20
중국 퉁지대 연구진이 Stereo-seq, Xenium 등 5개 이상의 고해상도 공간 전사체 기술에 적용 가능한 세포 분할 AI 툴 'Cellist'를 개발했다. 이 툴은 기존 방법과 달리 세포 내 전사체 무결성 보존에 중점을 둬 세포 유형 주석 등 후속 단일 세포 분석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비소세포폐암(NSCLC) 샘플 분석에 적용해 종양 클론의 공간적 이질성을 규명하고 치료 반응 관련 아형을 식별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6-19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V)가 I10L 단백질로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억제하는 면역 회피 기전이 밝혀졌다. I10L 단백질은 RAB7 단백질과 결합해 자가포식소체-리소좀 융합을 막아 바이러스 복제를 돕는다. 이는 42개국 이상 보고된 질병의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새 치료 표적을 제시한다.
2026-06-19
CAR-T 세포 치료 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철(鐵)이 매개하는 세포 사멸의 일종인 '철 사망' 때문인 것으로 규명됐다. 과도한 철은 ACSL4 효소를 통해 지질 과산화를 유발, CAR-T 세포의 기능 장애와 사멸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전임상 동물 모델에서 ACSL4 유전자를 제거한 CAR-T 세포는 항암 효과와 지속성이 크게 향상돼 ACSL4가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됐다.
2026-06-19
100년 넘게 미스터리였던 식물세포의 가뭄 저항성 비밀이 '섬유소 봉합' 구조 덕분인 것으로 밝혀졌다. 섬유소 합성효소 복합체(CSC)가 세포벽과 세포막을 잇는 봉합선을 만들고, 레모린(REM) 단백질이 그 수를 조절해 스트레스 저항성을 결정한다. 이번 발견은 향후 가뭄, 고온 등 기후 변화에 강한 농작물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6-19
바이오의약품 생산 병목이 충전·마무리 공정으로 이동하며 2년간 270억달러가 투입됐다. GLP-1 치료제 수요 급증으로 기존 라인이 포화되자 프리필드 시린지(PFS) 등 다른 의약품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7년까지 PFS 라인 증설에 나선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