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냐라, 2400억원 시리즈A 유치…I&I 파이프라인 3종 확보
사노피 출신이 설립한 바이오냐라가 2400억원(1억6500만달러)을 유치하며 면역·염증 신약 후보물질 3종을 확보했다. IL-25·TL1A 표적 항체로 아토피·IBD 치료제로 개발되며, 이 중 2건은 임상 1상 단계다. 회사는 연내 3개 자산 모두 임상 1상을 완료하고 2028년 개념증명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26-06-21
사노피 출신이 설립한 바이오냐라가 2400억원(1억6500만달러)을 유치하며 면역·염증 신약 후보물질 3종을 확보했다. IL-25·TL1A 표적 항체로 아토피·IBD 치료제로 개발되며, 이 중 2건은 임상 1상 단계다. 회사는 연내 3개 자산 모두 임상 1상을 완료하고 2028년 개념증명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26-06-21
미시간대 연구진이 대장암 세포의 철분 독성을 막는 미토콘드리아 '복합체 II'를 발견, 이를 억제해 암세포를 사멸시켰다. 복합체 II는 철분 과다로 인한 세포 사멸을 막는 완충제 역할을 하며, 동물 모델에서 제거 시 부작용은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향후 복합체 II 억제제를 개발해 다른 암종으로 확대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21
사노피가 R&D 부진 타개를 위해 16년간 로슈에서 근무한 파울로 폰투라를 신임 R&D 총괄로 임명하며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이번 인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거절 등 연이은 임상 실패에 따른 것으로, 2031년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직면한 '듀피젠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이다. 폰투라 신임 총괄은 올해 약 24조원(150억 유로) 규모의 M&A 자금을 활용해 임상 1·2상 단계의 초기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21
글로벌 제약사들이 최근 6개월간 10억달러 이상 규모의 바이오텍 인수합병(M&A) 32건에 약 1230억달러(약 178조원)를 지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기간의 거래 건수(26건)와 지출액(1120억달러)을 반년 만에 넘어선 수치다. 특허 만료를 앞둔 빅파마들이 유망 기술 확보를 위해 M&A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06-21
데피니움의 LSD 우울증약 'DT120'이 3상에서 6주차 우울증상평가척도(MADRS)를 위약 대비 8.1점 개선하며 1차 지표를 달성했다. 149명 대상 100µg 단회 투여 임상으로, 12주차에도 7.1점 개선을 유지했다. 회사는 추가 데이터를 확보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승인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다.
2026-06-21
미국 NIH가 2021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5년 만에 인체 노화세포 지도를 최초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신장질환, 당뇨병 등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가 발견됐고 '세노타입' 분류체계가 도입됐다. 이는 노화세포 제거 치료제 '세놀리틱스' 개발을 앞당길 전망이다.
2026-06-21
7종 암, 94개 종양 내 6만2000개 암세포 분석 결과, 암은 급격한 유전변이 '폭발'로 진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다양한 암세포 하위 집단이 치료 저항성의 원인이며, 연구진은 이를 측정하는 '단속평형 진화 지수(PEI)'를 고안했다. PEI가 높은 종양은 예후가 불량해, 이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이 가능해진다.
2026-06-21
중국 헝루이의 CDK4/6 억제제 '달피시클립'이 HR+/HER2- 조기 유방암 보조요법으로 허가받았다. 5274명 대상 3상에서 재발·사망 위험을 40% 낮췄고, 치료 중단율은 3%에 그쳤다. 이로써 진행성부터 조기 단계까지 포괄하는 최초의 중국 자체 개발 유방암 치료제가 됐다.
2026-06-21
만성 변비(STC) 환자에게서 핵심 단백질 2종(BIN1, ALDH1B1)의 발현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들 단백질 결핍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섬유화를 유발해 장 운동성을 손상시키는 기전으로,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IF 14.1)'에 게재됐다. 이에 따라 BIN1과 ALDH1B1은 장 운동성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부상했다.
2026-06-21
셀파이버와 싸이티바가 7월 15일 인천 송도에서 차세대 줄기세포(MSC·iPSC) 상용화 전략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싸이티바의 공정 노하우와 셀파이버의 3D 배양 기술을 결합해 GMP 전환 및 규모 확장 문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통합 워크플로우 실습을 통해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적 관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