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레스, 노바티스와 2.7조원 항암 신약 공동개발 계약
안타레스가 노바티스와 19억달러(약 2조7000억원) 규모 항암 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 계약금 1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안타레스는 저분자 신약을 발굴하고, 노바티스는 개발 마일스톤과 두 자릿수 초반 로열티를 지급한다. 회사는 올해 말 첫 정밀종양학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5
안타레스가 노바티스와 19억달러(약 2조7000억원) 규모 항암 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 계약금 1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안타레스는 저분자 신약을 발굴하고, 노바티스는 개발 마일스톤과 두 자릿수 초반 로열티를 지급한다. 회사는 올해 말 첫 정밀종양학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5
아이큐어는 아이케이파트너스 외 75인이 제기한 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이 신청인 측의 취하로 종결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소송은 지난 3월 9일 경영권 분쟁을 사유로 제기됐으나, 신청인 측이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회사는 약 3개월 만에 관련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2026-06-25
바이오젠이 56억달러(약 8조원)에 아펠리스를 인수하고 한 달 만에 연구 프로그램 대부분을 중단하고 일부 인력을 감축한다. 이는 지난해 6억8900만달러 매출을 올린 시판 약물 시포브레와 엠파벨리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바이오젠은 남은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적합성을 계속 평가할 예정이다.
2026-06-25
국립보건연구원은 2021년부터 시작된 '항바이러스제 약효평가 거점실험실' 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4개 참여기관과 연구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메르스, 인플루엔자 등 우선순위 병원체 치료 후보물질의 신속한 발굴을 지원하며, AI 기반 탐색 전략과 약효평가법 표준화가 핵심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효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25
차세대 크리스퍼 '염기 편집'으로 인간 배아의 핵심 유전자 1개를 교정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보고된 1건의 유사 연구처럼 정밀도는 높았지만, 일부 세포만 바뀌는 '모자이크 현상'이 한계로 지적됐다. 편집된 배아가 착상 단계까지 발달해 향후 임상 적용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6-25
10억개 파라미터를 가진 바이러스학 AI 모델 '루카바이러스'가 254억개 데이터로 개발됐다. 이 모델은 뉴클레오티드와 단백질 서열을 통합 분석해 바이러스의 진화와 기능, 유전자 상동성 등을 예측한다. 향후 숨겨진 바이러스 발견부터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후보물질 발굴까지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5
농촌진흥청이 식물합성생물학 기술을 이용한 반려견 항암항체, 범용 항바이러스제 등 5가지 주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유전자교정 담배의 바이오소재 생산성 향상, 식물세포 유래 항-PD-L1 항체 개발, 사이토카인 활용 연구 등이 포함됐다. 농진청은 이날 '식물합성생물학 연구회'를 발족하고 연구자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연구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2026-06-25
이뮤나이가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1500만 달러(약 217억원) 규모의 신약 타겟 발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7년까지 이어지며, 이뮤나이의 단일세포 AI 플랫폼을 활용해 암과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T세포의 신규 타겟을 발굴한다. 이뮤나이는 유망 타겟을 발굴한 후 자체 실험실에서 검증을 거쳐 베링거인겔하임의 신약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2026-06-24
오츠카의 ADHD 치료제 '센타나파딘'이 불안장애 동반 환자 3b상에서 8주 만에 증상 점수(AISRS)를 위약 대비 5.9점 개선하며 1차 지표를 충족했다. 2차 지표인 불안 척도(HAM-A) 점수도 위약 대비 1.92점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회사는 7월 24일까지 FDA 허가를 기다리며 승인 후 3개월 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
2026-06-24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트로델비'가 삼중음성 유방암(TNBC)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기존 치료법이 잘 듣지 않는 진행성 삼중음성 유방암 신규 확진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으로, 약 한 달 만에 나온 두 번째 승인이다. 앞서 5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경쟁 약물 '다트로웨이'가 유사 환자군을 대상으로 허가받아, 해당 분야 치료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