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태아 유전자검사 질환 7개 추가…총 264개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7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연골모발형성저하증과 피어슨 증후군 등이 새로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포함한 전체 264개 유전질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7일 전
보건복지부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7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연골모발형성저하증과 피어슨 증후군 등이 새로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포함한 전체 264개 유전질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7일 전
미국 시카고대 연구진은 박테리오파지가 숙주 DNA를 정밀하게 삽입하고 제거하는 효소의 구조를 규명했다. 연구진은 극저온전자현미경으로 대형 세린 인테그라제의 DNA 삽입과 제거 과정을 포착했다. 이번 연구는 유전체 편집 도구 개발의 설계 지침을 제공한다.
7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진은 조산을 유발하는 모체 자가항체를 발견했다. 이 항체는 염증을 억제하는 단백질 IL-1RA를 무력화해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염증을 키웠다. 연구진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아나킨라가 조산 예방에 쓰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7일 전
제테마는 국내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필러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00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2031년 10월 14일까지 5년이다.
7일 전
미국 다나허는 엔비디아와 자율 과학 발전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다나허의 과학 기기와 실험실 워크플로 소프트웨어에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과 AI 기술을 결합한다. 양사는 연구자가 AI 예측에서 실험 증거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일 전
미국 아인슈타인의대 연구진은 노화할수록 노화세포가 쌓이는 원인을 규명했다. 세포 내 단백질 재활용 통로인 분자샤페론 매개 자가포식(CMA) 활성이 늙은 세포와 대식세포에서 함께 떨어졌다. 연구진은 CMA 활성화 물질 CA77.1을 노화 쥐에 투여해 장기 내 노화세포 축적과 염증·섬유화 지표를 줄였다.
7일 전
보건복지부는 제3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열고 제네릭 중심 기업의 수출 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제네릭 기업이 규모를 키워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도록 중국·인도·일본의 산업 개편 사례를 검토했다. 보건복지부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7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 신청용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를 10월 15일부터 운영한다. 새 서비스는 기존 제출 문서를 다시 내지 않고 참조하는 재사용 기능을 도입했다. 식약처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작성 매뉴얼과 안내서를 제공해 업계 적응을 지원한다.
7일 전
보건복지부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니어도 참여자 모집기관의 검사 절차를 거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11월 1차 데이터 개방을 시작으로 의료 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7일 전
연구진은 고혈압이 골관절염 진행을 가속하는 내분비 신호 경로를 규명했다. 고혈압은 순환하는 아르기닌 바소프레신(AVP) 농도를 높이고, 손상된 연골세포는 수용체 AVPR1A를 늘린다. 연구진은 AVPR1A를 차단하면 고혈압이 유발한 연골 퇴행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