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뇌세포 사멸 기전 첫 규명…알츠하이머 치료 단서"
템플대 연구진이 다운증후군 환자 뇌에서 특정 세포 사멸 경로인 '네크롭토시스'를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다운증후군 동물 모델과 환자의 뇌 조직에서 핵심 단백질 2종(RIPK1, MLKL)의 발현 증가가 신경세포 내에서 집중적으로 관찰됐다. 해당 경로는 향후 다운증후군 및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제 개발의 핵심 표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30
템플대 연구진이 다운증후군 환자 뇌에서 특정 세포 사멸 경로인 '네크롭토시스'를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다운증후군 동물 모델과 환자의 뇌 조직에서 핵심 단백질 2종(RIPK1, MLKL)의 발현 증가가 신경세포 내에서 집중적으로 관찰됐다. 해당 경로는 향후 다운증후군 및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제 개발의 핵심 표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30
오카바이오의 세포치료제 트렉지(Tregzi)가 1년차에 만성 이식편대숙주병(GVHD) 없는 생존율을 74% 개선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임상 3상에서 트렉지 투여군은 1년차 만성 GVHD 없는 생존율 78%를 기록, 대조군(38%)을 크게 앞섰다. 트렉지의 도매가격은 42만8000달러(약 6억2000만원)로 책정됐으며, 연말까지 약 25개 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6-06-30
당뇨망막병증의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 'MYDGF' 단백질이 발견됐다. MYDGF는 Gαi1/3-Gab1-Akt-mTOR 신호 경로를 통해 망막 혈관신생을 촉진하며, 약 140종의 조직에서 발현된다. IF 18.1점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기존 항-VEGF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평가된다.
2026-06-30
신경 손상 환자의 손 기능과 감각을 복원하는 웨어러블 로봇 시스템 '센소엑소'가 개발돼, 심각한 운동 장애 환자의 건강한 손 움직임 범위를 55%까지 회복시켰다. 이 시스템은 외골격 로봇의 기계적 보조와 경피 전기 신경 자극(TENS)을 통한 감각 피드백, 기능적 전기 자극(FES)을 통한 운동 지원을 결합한 방식이다. 임상 시험에서 부피가 큰 물체와 깨지기 쉬운 물체를 옮기는 데 각각 90%, 79%의 성공률을 보였으며, 완전한 감각 상실 환자에서도 43%의 감각 영역이 복원됐다.
2026-06-30
퀀텀셀이 알제큐어의 알츠하이머 후보물질 'ACD856'을 총 22억달러(약 3조1900억원)에 기술 도입했다. 선급금은 1200만달러(약 174억원)이며, 이 중 500만달러는 10일 평균 주가 대비 30% 프리미엄을 적용한 지분 투자다. 퀀텀셀은 이번 계약으로 임상 2상 진입을 앞둔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게 됐다.
2026-06-30
농촌진흥청이 '미니어처 말' 등 국내 가축유전자원 14종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의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신규 등재해, 국내 등록 자원은 총 22축종 184품종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등재된 자원은 '미니어처 말' 등 말 12자원, '재래돼지 충북계통' 1자원, '향구' 1자원으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등재로 고유 가축유전자원의 주권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신규 자원을 발굴해 국제 등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30
농촌진흥청이 신품종 육성을 위해 수박 181자원 등 총 219종의 박과 유전자원을 공개한다. 공개 자원에는 35개국에서 온 탄저병 저항성 야생종 수박과 덩굴쪼김병 저항성 수박 등이 포함됐다. 육종 전문가들이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자원을 선발하며, 선발된 자원은 분양을 통해 즉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30
입센이 스위스 메모 테라퓨틱스(H.M.O.T. AG)를 총 7억 유로(약 1조 1600억원)에 인수하며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계약금 2억 유로를 지급하고 확보한 '포트라비툭(potravitug)'은 신장 이식 환자의 BK 폴리오마바이러스 관련 신장병증 치료 후보물질이다. 2023년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이 물질은 올해 말 중추적 임상 2/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30
킴볼 일렉트로닉스가 약 1500억원(1억300만달러)을 투입해 유럽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헬보엣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네덜란드와 인도에 생산 시설을 확보하며, 헬보엣 매출의 70% 이상은 의료 부문에서 발생한다. 킴볼은 이를 통해 내년 의료 부문 매출이 두 자릿수 초반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6-30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이 MS와 5년 AI 파트너십을 맺고 2030년까지 소비자 10억명을 추가 확보한다. MS 애저(Azure)와 코파일럿(Copilot)을 도입해 연구, 공급망, 마케팅 등 전사적 업무 자동화 및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 이는 현재 14억명 소비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하나되어 승리' 전략의 핵심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