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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도 생산 거점 확보로 글로벌 CDMO 플랫폼 강화 의료 부문 매출 두 자릿수 성장 기대

킴볼 일렉트로닉스가 약 1500억원(1억300만달러)을 투입해 유럽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헬보엣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네덜란드와 인도에 생산 시설을 확보하며, 헬보엣 매출의 70% 이상은 의료 부문에서 발생한다. 킴볼은 이를 통해 내년 의료 부문 매출이 두 자릿수 초반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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