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동반 대장암, 간 전이 시 5년 생존율 29%p↓
지방간을 동반한 대장암 환자는 간 전이 시 5년 생존율이 73.4%에서 44.2% 미만으로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간의 지방산이 암세포 MYC 단백질을 안정화해 암 침윤을 돕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향후 지방간 환자가 MYC 표적 치료제의 주요 대상이 될 수 있어 신약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7-02
지방간을 동반한 대장암 환자는 간 전이 시 5년 생존율이 73.4%에서 44.2% 미만으로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간의 지방산이 암세포 MYC 단백질을 안정화해 암 침윤을 돕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향후 지방간 환자가 MYC 표적 치료제의 주요 대상이 될 수 있어 신약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7-02
코오롱생명과학은 스페이스에셋 외 219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배상 책임이 없다는 화해권고결정이 확정됐다. 서울고등법원의 결정에 원고와 피고 양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원고들이 청구를 포기하는 내용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회사가 원고에게 지급할 금액은 0원이며, 소송 총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2026-07-02
코오롱티슈진이 스페이스에셋 외 219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 포기로 최종 종결됐다. 서울고등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에 대해 양측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확정됐으며, 이는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자기자본 2219억원 대비 소송 관련 지급 의무 없이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2026-07-02
중국 톈진의과대학 연구팀이 DNA 나노-프로탁(PROTAC) 기술로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nAMD) 중증 시력 상실의 90%를 차지하는 맥락막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DNA 나노구조를 활용해 신생혈관 내피세포 표면의 뉴클레오린을 표적 분해하며,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약 60%의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기존 유리체강 내 주사 방식과 달리 결막하 주사로 투여가 가능해, 향후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안과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7-02
고형암 CAR-T 치료의 T세포 탈진을 막는 새 표적 'TMED4'가 발견됐다. TMED4 억제 시 IRE1α 의존적 자가포식이 활성화돼 CD8+ T세포의 증식 및 살상 능력이 강화된다. TMED4 결핍 CAR-T와 ASO 약물 모두 항암 효과를 높여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7-02
MD 앤더슨 암센터가 전립선암의 페로토시스 민감도를 결정하는 유전자 2종을 발견했다. SPOP 변이는 ACSL4 효소를 늘려 암세포를 취약하게 만들지만, CHD1 결실은 반대로 작용해 페로토시스에 저항성을 보였다. 이는 GPX4 억제제 치료 반응 예측 바이오마커로 활용 가능하며, CHD1 결실 저항성은 스타틴 병용으로 극복할 수 있다.
2026-07-02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유전체 528개를 분석해 위암 진행 위험을 90.2% 정확도로 예측하는 유전체 위험 점수(HpRS)가 개발됐다. 이 모델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위암 전 단계 병변과 관련된 유전 변이(SNP)를 통합해 특정 균주가 진행성 병변으로 발전할 확률을 계산한다. 해당 모델은 2개의 독립적인 코호트에서도 각각 87.1%, 84.3%의 성능을 입증했으며, 향후 균주 수준의 위험 계층화를 통한 위암 예방 전략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02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 CSPC와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신장질환 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CSPC의 siRNA 플랫폼을 활용해 2개 표적에 대한 핵산 치료제를 개발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계약금 3000만달러를 지급하고 중국 외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7-02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가 흉선 재생 세포치료제 스타트업 티뮨을 선급금 1억4000만 달러(약 2030억원)에 인수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후보물질 'THY-100'을 확보했으며, 총 계약 규모는 마일스톤 포함 3억 달러(약 4350억원)다. 회사는 2031년까지 선천성 무흉선증을 시작으로 이식 내성, 면역 질환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02
프랑스 제약사 입센이 총 8억달러(약 1조1600억원) 규모로 스위스 바이오텍 메모 테라퓨틱스를 인수해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이번 인수로 확보한 항체 신약 '포트라비툭'은 신장 이식 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BK 폴리오마바이러스(BKV)를 표적하며, 계약금은 2억유로(약 3100억원)이다. 포트라비툭은 임상 2상에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올해 안에 임상 2/3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