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젠 알츠하이머 신약, 인지 저하 속도 50%↓…3상 추진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디라너센'이 2상 임상에서 18개월 후 인지 기능 저하를 최대 50% 늦춘 것으로 확인됐다. 디라너센은 타우 단백질 생성을 차단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SO)로, 6개월마다 60mg을 투여하는 저용량군에서 가장 높은 효과를 보였다. 바이오젠은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디라너센의 3상 임상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디라너센'이 2상 임상에서 18개월 후 인지 기능 저하를 최대 50% 늦춘 것으로 확인됐다. 디라너센은 타우 단백질 생성을 차단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SO)로, 6개월마다 60mg을 투여하는 저용량군에서 가장 높은 효과를 보였다. 바이오젠은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디라너센의 3상 임상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브레디스헬스케어가 아시아 최초 알라마 CSP로 선정, 50μL 검체로 단백질 1000종 이상을 분석한다. fg/mL 수준의 초고감도 NULISA™ 플랫폼은 신경질환, 종양 바이오마커 발굴에 활용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 고품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7-12
엑소좀 헤어케어 기업 터리낙스가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에서 5개국 바이어와 10건 이상의 미팅을 진행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유럽의 인간 유래 엑소좀 규제에 대응해 100%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비건 제품으로 개발 방향을 전환하고 유럽 화장품 인증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올해 안에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유럽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다.
2026-07-12
월 1회 투여하는 희귀신약 '와이누아'가 1·2단계 트랜스티레틴 가족성 아밀로이드성 다발신경병증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 약물은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전으로 TTR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며,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58호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희귀의약품의 신속한 허가를 통해 환자 치료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6-07-1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월 1회 투여하는 희귀 다발신경병증 치료제 '와이누아'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제58호로 허가했다. 이 약은 1단계 또는 2단계 환자에게 사용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주사제로, 간에서 TTR 단백질 합성을 억제해 비정상적 아밀로이드 침착을 막는다. 식약처는 지난 10일 허가를 완료했으며, 신속심사를 통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2026-07-12
희귀질환 유전변이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AI 모델 'AI-CURA'가 100%의 특이도를 달성했다. 이 LLM 기반 모델은 전문가가 분류한 150개 변이 분석에서 인간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또한 해석이 충돌하는 150개 변이 재분류에도 성공해 진단 자동화의 길을 열었다.
2026-07-1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 면역이상 질환인 활성화된 PI3K 델타 증후군(APDS) 치료제 '조엔자정'을 허가했다. 이 약은 PI3K 델타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으로,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제27호로 지정돼 신속 허가됐다. 이번 허가로 기존에 치료제가 없던 APDS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7-12
뼈와 골수 경계의 세포 34종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뼈 관련 유전자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특히 50만명의 유전 데이터를 통해 혈관 주변 세포가 골 복구의 핵심 조절 인자임이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골다공증과 암 뼈 전이 신약 타겟을 크게 늘렸으며, 향후 동물모델 검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12
GC메디아이가 라젠카AI와 협력해 2만4000여개 병의원에 1분 내 신청 가능한 운영자금 서비스를 연동한다. 이는 건강보험 청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DSR 영향 없이 자금을 미리 받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Medical OS'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7-12
글로벌 제약사들이 CDMO 선정 시 가격 외에 친환경 요소를 핵심 기준으로 삼으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39.8%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발주사의 스코프3(Scope 3) 감축 의무가 계약의 필수 조건이 된 데 따른 것으로, 단일사용 기술은 물 사용량을 최대 70%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낸다. 향후 CDMO 업계는 검증된 친환경 기술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삼아 고부가가치 서구권 물량 수주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