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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제 '엑털리' 확보 목적 2030년 매출 목표 60억유로 달성 가속화

이탈리아 제약사 키에지가 미국 환자 20%를 확보한 희귀질환 치료제 '엑털리'를 품기 위해 칼비스타를 약 2조 8000억원에 인수한다. 엑털리는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물로, 관련 시장 규모는 18억달러(약 2조 6000억원)에 달한다. 키에지는 이번 인수로 희귀질환 사업부를 강화하고, 2030년 매출 목표인 60억유로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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