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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연구진은 세포핵을 수 밀리초간 압착해 DNA를 느슨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세포 재프로그래밍 효율을 높였다. 이 방식은 유전자를 자르지 않고 켜는 CRISPR 활성화(CRISPRa) 도구가 단단히 감긴 DNA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연구진은 이 압착을 사전 단계로 활용해 쥐 피부세포가 신경세포로 바뀌는 비율을 약 3%에서 약 40%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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