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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경구 선택적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 엣카마가 진행성 ER 양성·HER2 음성 유방암 1차 치료를 겨냥한 SERENA-4 연구에서 표준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엣카마 병용군은 표준약물과 호르몬요법을 받은 환자군보다 수치상 개선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상세 데이터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엣카마는 이달 초 ESR1 변이 검출 시 1차 치료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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