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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오팜은 채권단과 합의해 1580만달러(약 212억원)의 채무 지급을 10월 15일까지 미뤘다.
대출기관과 사채권자, 로열티 투자자로 구성된 채권단은 이 기간 채무 불이행 조치를 보류하고 카리오팜에 협상과 전략적 대안 모색 시간을 줬다.
카리오팜은 신주 발행 형태로 2000만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다발골수종 치료제 엑스포비오의 골수섬유증 적응증 승인 신청 수용 여부를 미국 규제당국에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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