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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와 미국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는 RNA 신약 펠라카르센이 8000여 명 대상 3상에서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을 낮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펠라카르센은 지질단백질(a)(Lp(a)) 수치를 크게 낮췄지만 표준 치료와 위약을 합친 대조군 대비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을 줄이지 못했다. 노바티스 최고의료책임자 슈리람 아라디에는 이번 결과가 향후 심혈관 관리 접근법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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