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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노바티스는 재발성 다발성경화증(MS)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2건에서 레미브루티닙이 연간 재발률과 염증성 뇌 병변 감소에서 오바지오 대비 우월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레미브루티닙이 장애 진행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냈고, 같은 계열 다른 BTK 억제제에서 문제가 된 간 관련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노바티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보건 당국과 공유할 계획이며, 이날 회사 주가는 4%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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