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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프리오반트 테라퓨틱스의 리스라야를 피부근염 치료제로 승인했다. 리스라야는 화이자가 발굴해 프리오반트에 라이선스한 경구용 TYK2·JAK1 억제제로, 미국 내 피부근염 환자는 약 3만4000명으로 추산된다. 프리오반트는 3상 시험에서 30mg 1일 1회 투여군이 근력·피부 건강 지표를 개선했고, 가려움증의 임상적 개선 비율은 75%로 위약군 33%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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