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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이토키네틱스는 심근 미오신 억제제 마이코르조가 비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nHCM) 환자에서 처음으로 유의미한 임상적 이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카시아 임상에서 마이코르조 투여군은 36주차에 위약군보다 증상 평가 지표(KCCQ-CSS)가 3점 더 개선됐다. 사이토키네틱스는 4분기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nHCM 적응증 추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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