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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단대 부속 중산병원 연구진은 진행성 간암 환자의 수술 절제가 무종양 생존 기회를 높인다는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용 치료 4주기 후 종양이 절제 가능한 201명을 수술군과 지속 치료군으로 나눠 비교했다. 수술군의 생존기간은 지속 치료군보다 우수한 경향을 보였고, 수술군의 3~4급 이상반응 발생률은 39%로 지속 치료군 21%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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