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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30% 미만이다. 이온 통로 단백질 KCNMB1을 활성화해 암세포를 물리적으로 단단하게 만들면 면역세포의 공격에 더 취약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전이성 유방암 동물 모델에 BK 채널 작용제 'BMS-204352'를 투여했다. 그 결과 폐 전이가 현저히 감소하고 T세포의 암세포 사멸 능력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실제 유방암 환자 데이터에서도 KCNMB1 발현이 낮은 환자의 생존 기간이 짧았다. 이온 통로는 이미 성숙한 약물 표적군이어서 신약 개발로의 전환이 용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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