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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모델 '뎁포머(DepFormer)'가 저산소 종양의 대사 약점인 'FLAD1' 유전자를 특정했다. 해당 억제제가 암세포 증식을 선택적으로 막는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FLAD1 억제는 미토콘드리아 복합체 II 기능을 손상시켜 암세포가 저산소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차단하는 기전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임팩트 팩터 7.7의 '셀 리포츠'에 실렸으며, 새로운 항암 치료 타겟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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