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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바이오테라퓨틱스가 실명을 유발하는 희귀 안과질환인 윤부줄기세포결핍증(LSCD) 치료제 개발을 위해 1770억원(1억18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후보물질 'CSB-001'은 간세포성장인자(HGF)를 표적하는 점안액으로, 2020년 일본 크링글파마로부터 기술을 도입했다. 클라리스는 확보한 자금으로 내년 초 LSCD 환자 대상 후기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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