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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코프가 163개 유전자를 분석해 100종 이상의 유전성 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를 출시한다. 이 검사는 암, 심혈관 질환 등은 물론 특정 약물에 대한 유전적 반응 정보까지 제공하며, 성인 6명 중 1명이 보유한 유전적 위험을 조기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랩코프는 약 90%가 자신의 위험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해당 검사는 8월 3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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