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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오제조 허브 경쟁력 평가에서 싱가포르(8.75점)에 이어 2위(8.45점)를 차지했다. 인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는 단일 공항 1시간 거리에 50만 리터의 항체 생산 용량을 갖춘 유일한 곳으로, 대규모 상업 생산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순위는 항체의약품 중심 구조에서 ADC,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모달리티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는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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