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혈액 내 cfRNA 직접 해독…496명 대상 연구서 성능 입증 기존 1/6 시퀀싱 비용으로도 고성능 유지…상용화 기대

중국 연구진이 혈액 내 cfRNA(유리 RNA)를 분석해 4종의 암을 최대 99.6% 정확도로 조기 진단하는 AI 언어 모델 'GeneLLM'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기존 유전자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RNA 염기서열 자체를 직접 해독하는 방식으로 496명의 혈액 샘플에서 암 관련 신호를 포착했다. 특히 기존 방식의 6분의 1 수준인 저심도 시퀀싱 조건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해 저비용 암 조기 선별검사로 상용화가 기대된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