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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 NAD⁺ 수치 감소가 분만 유발…프로스타글란딘 농도 상승시켜

태반의 NAD⁺ 수치 감소가 분만을 유발하는 핵심 신호로, 실험 쥐의 임신 기간을 1일 이상 단축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NAD⁺가 줄면 프로스타글란딘 분해 효소(15-PGDH) 활성이 저하돼 분만이 촉발되는 기전이다. 이를 통해 약 40주에 달하는 임신 기간의 조산 위험을 예측하고 NAD⁺ 전구체를 보충해 임신을 연장하는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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