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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 CDMO 선정 시 탄소 배출량 등 지속가능성 요구 강화 비용 아닌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수주 확보 위한 핵심 전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재생에너지 전환율 39.8%를 달성하며 아시아 CDMO 업계의 친환경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CDMO 선정의 핵심 기준으로 탄소 배출량을 요구하면서, 우시 바이오로직스는 탄소발자국 80%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친환경 기술은 단순 비용을 넘어 고객사 확보를 위한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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