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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2바이오의 원형탈모증 신약 후보물질 '벰피키바트'가 임상 2상에서 36주 치료 후 환자 40%가 두피 80%를 덮을 만큼 모발이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벰피키바트는 T세포가 모낭을 공격하게 하는 신호전달 경로 IL-7과 TSLP를 차단하는 기전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개발 중이다. 해당 결과는 월가 예상을 뛰어넘어 주가를 80% 이상 급등시켰으며, 회사는 후속 임상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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