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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착수 2030년까지 구속력 갖는 시정안 제출

사노피가 경쟁사 백신 비방 혐의로 EU 조사를 받으며, 위반 시 전 세계 연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위기에 놓였다. 이는 자사 백신 에플루엘다(Efluelda)를 홍보하며 CSL 시퀴러스의 플루아드(Fluad)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혐의다. 사노피는 향후 4년간 관련 마케팅을 중단하고 2030년까지 이를 준수하는 시정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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