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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2형당뇨병 환자의 지방간 지표를 개선, 최대 67%의 환자가 정상 수치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587명을 대상으로 24주간 분석한 결과, 동일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지방간 지수(HSI)를 1.02점 더 낮추는 등 우월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간 지방 감소 및 간 섬유화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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