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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래드가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베리첵(Vericheck) ddPCR 키트' 포트폴리오를 출시, QX700 시스템과 호환돼 2.5시간 만에 최대 384개 반응을 처리한다. 해당 키트는 마이코플라스마 검출, 빈 캡시드와 꽉 찬 캡시드 분석 등을 포함하며 QX700 플랫폼은 7색 다중분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벡터 특성화와 오염 검출 신뢰도를 높여 제품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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