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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상서 44주 만에 9.8% 감량 효과 확인 구역 70%·구토 69% 등 부작용은 과제…글로벌 2상서 개선 시도

카일레라 테라퓨틱스의 경구용 GLP-1 비만약 'HRS-7535'가 중국 3상에서 44주 만에 평균 9.8%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최고 용량 투여군에서 구역 70%, 구토 최대 69% 등 높은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나 안전성 우려가 제기됐다. 카일레라는 글로벌 2상에서 저용량 시작 및 야간 투여로 부작용 개선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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