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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메이라GTx가 오버랜드 캐피탈로부터 최대 4억달러(약 5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X-연관 색소성 망막염 치료제 '보타벡' 등 3개 후보물질의 상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오버랜드는 한 자릿수 로열티를 받는다. 메이라GTx는 향후 12~24개월 내 3개 치료제의 승인 가능성을 기대하며, 방사선 유발 구강건조증 치료제는 2027년 승인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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