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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업 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가 1회 투여 고지혈증 치료제 'STX-1150'의 임상 진입과 함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이 후보물질은 DNA를 영구적으로 바꾸지 않고 PCSK9 유전자를 끄는 후성유전학적 기술을 활용하며, 회사는 일라이 릴리와 최대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의 기술 계약을 맺었다. 스크라이브는 현재까지 1억2000만달러(약 17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상장을 통해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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