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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이 기존 기술 대비 CAR 발현율을 약 20~25% 높인 새로운 바이러스 벡터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유인원 레트로바이러스 2형(SRV2) 유래 외피 단백질을 활용해 T세포 및 NK세포로의 유전자 전달 효율을 기존 RD114 기반 벡터보다 향상시켰다. 동물실험에서 SRV2 기반 CAR-T 치료군은 4마리 중 3마리가 종양 없이 생존했으며, 연구팀은 대량 생산 및 상용화를 위한 후속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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