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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지원 시작…응급·중증환자 진료 기능 강화 혜민병원, 영도병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등 포함

보건복지부가 의료 공백 지역의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해 혜민병원, 영도병원 등 20개 종합병원을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추가 선정했다. 선정된 병원은 24시간 내 시행된 응급수술에 대한 수가 가산율 인상과 중환자실 수가 인상 등의 지원을 받으며,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가 350개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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