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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8000명 데이터 분석, 암 발생 전 폐 염증 상태 반영 비흡연자·COPD 환자 조기 진단에도 활용 기대

4만8000여명의 혈액 데이터 분석 결과, 단백질 14종으로 5년 내 폐암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백질 지표는 암 발생 전 폐의 염증 상태를 반영하며, 8개 글로벌 데이터세트에서도 검증됐다. 향후 비흡연자를 포함한 폐암 고위험군 선별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조기 진단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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