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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이 골수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나브테마들린' 확보를 위해 카르토스를 인수했으며, 해당 물질은 임상에서 환자 32%의 비장 부피를 35% 이상 감소시켰다. 계약금 6500억원을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2조5000억원으로, 자카비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를 위한 경구용 MDM2 억제제다. 현재 6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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