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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염증 질환 바이오텍 탈라와 테라퓨틱스가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총 2억8500만달러(약 4132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나스닥에 상장한다. 확보된 자금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TALA-125' 개발에 투입되며, 이 후보물질은 IL-13과 IL-18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내년 1분기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탈라와는 2028년 하반기 TALA-125의 임상 2b상 개념증명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며, 추가로 2개의 초기 단계 면역학 파이프라인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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