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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병리학적 반응률 53.8%…대조군 3배 수준 중국 자체 개발 PD-L1 억제제 최초 허가

항서제약의 PD-L1 억제제 '아데브렐리맙'이 중국에서 절제 가능한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허가받으며 질병 재발 및 사망 위험을 48% 낮췄다. 임상 3상에서 아데브렐리맙 병용군의 주요 병리학적 반응(MPR)률은 53.8%로 대조군(18.4%)의 약 3배에 달했다. 이는 중국 자체 개발 PD-L1 억제제 최초의 NSCLC 수술 전후 요법 허가로, 향후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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