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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 약 18%가 정신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하며, 특히 중증 우울증 환자의 사용률은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75명의 학생을 분석한 이번 연구에서 중증 불안 및 자살 충동을 겪는 학생들의 AI 심리 지원 사용률 역시 약 2배 높게 확인됐다. 연구진은 규제되지 않은 AI가 감정적 의존을 유발할 수 있다며 위기 감지 및 전문가 연계 시스템을 플랫폼에 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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