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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제제, 후기 임상서 주요 우울증 증상 유의미하게 완화 최대 매출 2조9000억원 전망…환각제 시장 성장 기대

데피니움 테라퓨틱스가 LSD 제제 기반 주요 우울증 치료제 후기 임상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증상 완화 효과를 확인하며 주가가 약 50% 급등했다. 이번 결과는 '최상의 시나리오'로 평가받았으며, 업계는 해당 약물의 최대 매출을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성공은 환각제 분야 전반의 시장 수용성을 높이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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