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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유전성 심장병 신약 개발 목표 전임상 마일스톤 따라 추가 투자 및 인수 옵션 확보

독일 머크가 725억원을 투자해 희귀 유전성 심장병 신약 개발사 '사투르누스 바이오'를 설립한다. 머크는 이번 투자로 사투르누스의 소수 지분과 함께 향후 회사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 옵션을 확보했다. 사투르누스는 단일 유전자 변이로 인한 심근병증에 집중하며 전임상 단계에 따라 추가 자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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