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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과학기술연구소(ISTA) 연구진이 250개 이상의 샘플을 분석해 수백개의 서로 다른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유전자가 뇌 발달 과정에서 공통된 분자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영구적 결함이 아닌 일시적인 세포 성숙 지연 현상으로 나타났으며, 생쥐 모델에서 생후 약 2주 후부터 사라지기 시작했다. 이번 발견으로 발달 단계와 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조기 개입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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