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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쑤저우대 연구팀이 전세계 인구의 1~2%가 앓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운동 호르몬 '아이리신'으로 완화하는 기전을 밝혔다. 아이리신은 미토콘드리아 자가포식을 활성화해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하고, 염증 유발인자인 NLRP3 염증복합체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자가포식 관련 유전자(atg5)가 없는 쥐에서는 아이리신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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