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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브랜드 친숙도'가 성공 요인으로 분석 출시 22주 만에 15만9000건 처방 기록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출시 22주 만에 15만9000건의 처방을 기록하며, 9주차인 일라이릴리의 파운다요(1만9879건)를 8배 가까이 앞섰다. 시장조사기관 스페릭스는 주사제와 동일한 '위고비' 브랜드명을 사용한 것이 의사들의 처방에 익숙함을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노보노디스크는 자체 추적 결과 지난 1월 출시 이후 총 300만 건 이상의 처방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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