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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바이러스 '준대칭' 원리 모방 70nm~220nm 크기 구형 껍질 구조 형성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최대 220nm 크기의 거대 약물 전달체로 자가 조립되는 단백질 설계에 성공했다. 해당 단백질은 바이러스의 '준대칭' 원리를 모방해 단일 부품이 70nm에서 220nm에 이르는 구형 껍질 구조를 형성한다. 최소 구조보다 3배 이상 큰 구조체를 만든 이 기술은 향후 표적 약물 및 유전 물질 전달 시스템, 백신 플랫폼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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